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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활용해 봅슬레이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의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버스 운전자가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드론이 날라주는 물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KT
오성목(왼쪽) KT 네트워크부문 사장이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성화 봉송 체험 서비스를 직접 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