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아버지의 발자국 밟는 레스터 수호신 슈마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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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 슈마이켈 레스터 골키퍼가 15일 세비야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첫 골이 터지자 기뻐하고 있다. /레스터=로이터연합뉴스
199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당시 피터 슈마이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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