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 관광금지' 첫날] 베이징, 비자발급 절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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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대한 중국 내 반감이 커진 가운데 지난 12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한 롯데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이 고의로 과자와 주스 등 상품을 훼손하고 있다. 중국 경찰은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망신을 시킨다면 어리석은 짓”이라며 이 여성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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