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사드쇼크 오나] 중국어 사라진 명동... 일자리 잃는 중국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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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롯데면세점 소공점 화장품 코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설화수 매장이 보이는 가운데 중국인 고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박윤선기자
한국 여행 금지가 본격화된 15일 롯데면세점 소공점의 같은 매장 풍경. 줄 서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박윤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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