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일파티 중에 친구가 쏜 오발탄 맞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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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교외에 살던 데이비드 그레이엄(20)은 15일(현지시간) 친구 조이 곤살레스(19)가 쏜 오발탄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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