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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현지 일간 뉴스트레이츠타임스(NST)가 지난달 13일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독극물 공격을 받은 이후 촬영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공항정보센터에 도움을 청하는 김정남을 주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뉴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연합뉴스
공항 도착한 김정남을 주시하는 신원불명 남성. /뉴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연합뉴스
피습 직후 김정남을 주시하는 신원불명 남성. /뉴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