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中企 아세안·인도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구축
이전
다음
임채운(오른쪽에서 네 번째) 중진공 이사장과 마니시 싱갈( 〃다섯번 째)인도 상공회의소 사무부총장이 지난 17일 인도 뉴델리 상공회의소에서 양국 중소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중진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