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국 EEZ 바닷모래 백기… 국책용의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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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에 정박한 선박에 정부의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모래 채취 연장 결정에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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