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 조직 소통 문화 정착 발벗고 나선 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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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둘째줄 왼쪽 여섯번째) 아주그룹 회장과 계열사 임직원, 현장리더 등 40여명이 청계산에서 진행한 ‘같이 나누는 행복한 대화’ 소통 프로그램에서 수평적 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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