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평창올림픽 주변 수자원 통합 관리 나서
이전
다음
이창엽(왼쪽 두 번째) 한국 코카콜라 대표와 이희범(“ 다섯번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등이 21일 중구 페럼타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