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佛대선 첫 TV토론서 승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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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두 번째), 마린 르펜(〃네 번째) 등 프랑스 주요 대권주자들이 파리 근교 오베르빌리에에서 열린 첫 TV토론을 앞두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는 지지율 선두로 올라선 마크롱 전진당 후보가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벨르빌리에=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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