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기-임세경, 손에 든 '갈색병'은 무엇? (팔리아치&외투 기자간담회)
이전
다음
테너 민현기(왼쪽)와 소프라노 임세경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팔리아치&외투’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