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다시 기로]'1073일 痛恨의 세월' 품고 떠올랐지만 암초 만나...밤샘 램프 절단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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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반 정도 수면 밖으로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막바지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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