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 합의 실패] ① 특별연장근로 놓고 '中企위해 한시 허용'vs'법취지 퇴색...불가'
이전
다음
근로시간 단축을 핵심으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달 한국노총 안산본부에서 열린 ‘근로시간 단축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