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禁을 내실 다지는 기회로' 최태원의 뉴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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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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