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in이슈] 1,073일만에 인양된 세월호, 지지부진했던 3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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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일 만에 처참한 모습으로 돌아온 세월호./연합뉴스
2015년 7월, 상하이 샐비지가 세월호 인양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연합뉴스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6m까지(14시 현재)인양되고 있다. /진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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