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 크리스티나 페쫄라, '아메리카노 보다 믹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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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문 연출 겸 통역(왼쪽)과 사랑의 묘약’ 연출가 크리스티나 페쫄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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