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풍경화첩·9억 조선백자…뉴욕 경매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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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미상이나 조선 중기 구한의 시와 낙관이 확인된 ‘소상팔경도’. 그림 각각 34.6x27 cm로 8폭 모두 전해져 추정가는 80만~120만달러로 책정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
18세기 조선 도자기로 추정되는 ‘청화백자추초문호’. 사방으로 수복강녕을 한 글자씩 적은 게 특이하다. 추정가는 약 8억~9억원(70만~80만달러)이다.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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