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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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근로시간 단축 관련 중소기업계 긴급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중소기업계는 현재 논의 중인 국회 단축안은 지난 2015년 노사정위원회 합의안까지 무시하고 경영계의 일방적인 양보를 강요하는 내용으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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