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 가상비서, 거실을 점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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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에코(Echo)는 인공지능인 알렉사(Alexa)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연동 없이도 음악 스트리밍, 스케줄 정리, 쇼핑, 날씨 검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홈’은 날씨 안내, 일정 관리는 물론 구글 검색까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IBM 왓슨 기반의 인공지능인 에이브릴(Aibril)을 탑재한 ‘누구’를 통해 가상비서 서비스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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