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간 이란대통령 '시리아 사태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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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오른쪽) 이란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만나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있다. 로하니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은 미국 정부의 강력한 제재 압박 속에서 전통 우방인 러시아와의 우호를 재확인하고 시리아 사태에 대한 공조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모스크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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