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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영(왼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박정상(가운데) 창경궁 관리소장이 조선시대 임금들이 편전으로 사용한 창경궁 함인정 앞에 앵두나무를 심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9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삼성물산
김봉영(왼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박정상 창경궁 관리소장이 국보 226호로 지정된 창경궁 명정전의 오래된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9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삼성물산
김봉영(왼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박정상 창경궁 관리소장이 창경궁에 금낭화를 심은 후 물을 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9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