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보육시설 떠나 자립하는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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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왼쪽 세번째) 한화생명 사장과 이제훈(오른쪽 세번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에서 기부보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고객이 보험료 자동이체로 할인받는 금액을 기부하는 데 동의하면, 회사가 고객의 기부금 만큼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 보육시설 출소 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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