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대통령 구속]전두환·노태우 거친 417호 대법정, 박근혜도 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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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재판이 열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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