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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기업 협약체결식에서 김남헌(왼쪽부터) 에이피티씨 대표, 박성욱 SK하이닉스 CEO(부회장),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 정세영 엔트리움 대표가 선정패를 들고 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협약체결식에서 정세영(왼쪽부터) 엔트리움 대표, 박성욱 SK하이닉스 CEO(부회장),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 김남헌 에이피티씨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