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린 주총시즌] '매각 진행' 금호타이어 주총 18분만에 '끝'
이전
다음
스콧성철 박 두산밥캣 사장이 31일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