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시신, 北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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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던 현광성(왼쪽)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 2등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이 30일 풀려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의 베이징행 항공기에 탑승해 있다.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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