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스트셀링카' 클리오로 '한국은 해치백 무덤' 통념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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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모델이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
박동훈(왼쪽)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서 프랑수아 프로보(오른쪽)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과 ‘클리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