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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13세기 고려의 청자철채상감 보상당초문 매병. 높이가 36.1cm나 된다. /사진제공=호림박물관
1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13세기 고려의 청자철채상감 운학문 매병. 높이는 29.5cm이며 검은하늘을 나는 학의 날갯짓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호림박물관
난간 기둥의 용도로 추정되는 12세기 고려의 청자철화 모란당초문 난주. 제 2전시실에 총 4점이 선보였다. /사진제공=호림박물관
청자철화 모란당초문 난주의 전시 모습
청자에 철사안료로 꽃문양을 그리고 상감기법까지 가미해 제작한 타악기 장구. 12~13세기 고려 것으로 추정되며 길이는 50.4cm에 이른다. /사진제공=호림박물관
철화청자 특별전 ‘철, 검은 꽃으로 피어나다’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호림박물관
철화청자 특별전 ‘철, 검은 꽃으로 피어나다’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호림박물관
철화청자 특별전 ‘철, 검은 꽃으로 피어나다’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호림박물관
철화청자 특별전 ‘철, 검은 꽃으로 피어나다’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호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