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예술공원, 단순 감상 넘어 시민이 만지고 체험할 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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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병수 총감독이 3일 작품 ‘한강어선이야기’를 배경으로 한강예술공원을 설명하고 있다.
시민들이 작품 ‘한강어선이야기’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민들이 작품 ‘그린풀장-물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아이가 작품 ‘바람의 집’에서 뛰어놀고 있다.
시민들이 ‘한강예술공원 쇼케이스’의 쇼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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