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고두노프'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러시아어와 연기 둘다 노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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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소프라노 양송미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보리스 고두노프’ 기자간담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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