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네이버 파파고, 외국인 고객 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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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혁(오른쪽 네번째) GS리테일 CIO와 송창현(가운데) 네이버 CTO 등 양사 임직원들이 3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외국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는 통번역 어플리케이션 파파고를 활용해 GS25 경영주 및 근무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접객 용어부터 안내 등 영어·일어·중국어 예문을 담은 ‘GS25 편의점 회화’ 카테고리를 이달 중 파파고 어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사진제공=GS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