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최고 비경’…백령·대청 권역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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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와 대청도 권역의 비경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는 작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백령도 두무진 전경./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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