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는 나의 네번째 아이'...이웅열의 '바이오 드림' 19년만에 영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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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5일 코오롱생명과학 충북 충주 공장을 찾아 세계 최초의 퇴행성 관절염 주사제인 ‘인보사’의 양산을 앞둔 직원들을 격려했다. 칠판에 ‘인보사’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적어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981103’이라는 인보사 투자를 결정한 날짜를 적은 이 회장이 직원들에게 숫자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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