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누비는 韓스타트업, 삼성 C랩 창업 ‘전진기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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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A14 삼성전자서 분사한 스타트업
삼성전자의 사내 육성 프로그램 ‘C랩’ 출신 스타트업이 개발한 ‘베베핏(Bebefit)’. 베베핏은 편안하고 스마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컨버터블 힙시트(Convertible Hipseat) 구조를 적용하고, 아기의 대소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돼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사내 육성 프로그램 ‘C랩’ 출신 스타트업이 개발한 ‘치카퐁’. 치카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게임을 만들어 즐겁게 양치질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했고, 칫솔에는 아이의 모션을 체크할 수 있는 작은 센서를 부착해 양치가 잘 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부모에게 알려준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