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기록문화 테마공원 ‘실록의 숲’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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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록관 주변 숲 12만5,000㎡가 기록문화 테마공원으로 개발된다. 정부기록의 후방보존을 위해 부산 금정산기슭에 설치된 부산기록관(점선안) 전경./사진제공=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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