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엘리베이터 디자이너, 밤에는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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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뒷줄 오른쪽 네번째) 현대엘리베이터 디자인연구소 주임디자이너가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올려진 뮤지컬 <그것이 사랑> 배우로 나와 동료 배우들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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