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 '악'...2년 연속 쿼드러플보기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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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7일 마스터스 1라운드 18번홀(파4) 경기 중 어려운 위치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이 홀에서는 파를 지켰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
찰리 호프먼이 7일(한국시간)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갤러리 환호에 답하고 있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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