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 만난 사람] 원희룡, 관광·투자 유치 다변화로 '사드 파고' 넘겠다
이전
다음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경제보복으로 시름에 잠긴 관광업계와 대책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도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