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는 시작...더 똑똑한 야구앱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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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프로야구 앱’ 개발에 참여한 여성 기획자 3인방이 야구공과 프로야구 앱 화면이 보이는 스마트폰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LG유플러스의 황교자(왼쪽부터)차장, 오경하 사원, 조은혜 사원.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프로야구 앱’ 개발에 참여한 여성 기획자 3인방이 야구공과 프로야구 앱 화면이 보이는 스마트폰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오경하(왼쪽부터) 사원, 황교자 차장, 조은혜 사원. /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