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콥트교회 연쇄 폭탄테러 후 3개월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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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나일델타 가르비야주의 주도 탄타 시내에 있는 ‘마르 기르기스’ 콥트교회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후 시민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교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탄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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