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다이아, 남녀노소 살살 녹게 만드는 '특급애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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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리더 기희현, 울다가~ 웃다가~ ‘반전매력 애교’
유니스(왼쪽) ‘본방사수 안 하면 잉잉’...주은 ‘곧 내 차례군’
막내 주은(왼쪽)이 부리는 애교에 채연은 엄마 미소
채연(오른쪽), ‘귀여운 아기 목소리 애교’
은채(오른쪽)의 애교가 불안(?)한 채연
예빈(오른쪽), 은채 애교에 절로 나는 웃음
예빈, ‘웃음 꾹 참고 해볼게요~’
솜이(오른쪽), ‘제니 언니처럼 해야 하는구나...’
언니들의 우쭈쭈를 받는 솜이(가운데)
은진, ‘저는 특별하게 애교대신 섹시한 윙크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