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유커 사드 위기 극복 나선다] '니하오' 대신 '곤니치와'…'가로수길 쇼핑특구의 멋,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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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유커가 사라지면서 한적해진 가로수길을 즐기려는 내국인과 일본인 등 비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권욱기자
1115A02 감소하는 중국 증가하는 일본 관광객2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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