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실적 기반으로 다시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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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드림 라이너’(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를 27일 오전 공개했다. 차세대 첨단 기술이 집약된 보잉 787-9는 연료 효율과 착륙 소음, 기내 환경이 대폭 개선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다. 27일 오전 인천공항 대한항공 인천정비격납고에서 열린 공개행사에서 승무원들이 기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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