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영의 독무대]불혹에 이른 세종문화회관 파이프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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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우측면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설계 당시에는 없었다가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지시로 갑작스럽게 설치됐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당시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일본 NHK콘서트홀의 파이프 오르간보다 하나라도 더 많게 지으라며 6단짜리 파이프 오르간을 설계했다고 한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8,098본에 이르는 파이프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한 1세대 오르가니스트 윤양희 씨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핀란드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칼레비 키비니에미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