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폭행男 제압' 곽경배씨, LG의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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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건(오른쪽) LG복지재단 부사장이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병원에서 지난 7일 낙성대역 묻지마 폭행을 막다 부상당한 곽경배씨에게 ‘LG의인상’과 치료비를 포함한 상금 5,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사진제공=LG
곽경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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