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1억 전달
이전
다음
임영진(오른쪽 다섯번째) 신한카드 사장이 11일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임직원 모금액 1억원을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