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뮤지컬 ‘스페셜 5’ 최인숙·요세프 케이 “루저 → 위너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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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사고와 열정적인 자세로 공연을 만드는 최인숙 안무가(왼쪽)와 요세프 케이 연출이 뮤지컬 ‘스페셜5’로 뭉쳤다
최인숙 안무가는 “요세프 케이는 정정당당한 연출가이다”고 말했다.
요세프 케이 연출은 “인숙이 누나가 부르면 어떤 작품이든 하고 싶다”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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