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우의 군사·무기이야기] '4월 위기' 대신 '5·6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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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인 요코스카항에서 정비 중인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국내 조선 전문가들은 “정기 정비 중으로 거주구와 비행 갑판을 손보는 것 같다”며 “오는 5~6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사진제공=디펜스타임즈코리아
요코스카 군항에서 정비 중인 미 해군 함정군. 두 척의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오른쪽)에서 이지스 시스템을 뜯어내고 다시 다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알레이버크급(왼쪽) 함 중앙과 함미에서 대규모 개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디펜스타임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