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Safe Korea] 세월호 겪고도 불감증 여전…'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 인식 바꿔야
이전
다음
1415A27 안전혁신
안전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세대와 성장을 위한 투자다. 초등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